5.0
이 액상은 어디에 넣어먹는가에 따라 같은액상이라고 믿기지않을 정도로 천차만별이다
발라리안으로 풍부한 향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신기할따름. 일단 매쉬웍으로 쓰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팟디바이스 중에선 아직까지 avp pro 0.65옴 이 가장 맘에들었음.
내가원하는 캐슬롱
처음은 코코넛의 풍미로 부드럽게 들어오며 미들노트로 버번향이 살짝 감돌고 다시 견과의 느낌으로 빠져나가며 고급스럽고 사치스런느낌을 주는 캐슬롱.
허나 어떤기기에서는 전혀다른느낌으로 충격을 주는 캐슬롱 심한건 싸구려 후랑크소세지 전자렌지 돌여먹는 느낌까지 느꼈음.
위스키향+오크향 얘네는 베이스가 아니다 이게 베이스로 느껴진다면 다른 기기로 시도해볼것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