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멘솔 뭐하나 특출난건 딱히 없지만

기본적인 바나나우유맛 향료에
ice REDZ apple 몇방울 떨군맛이 납니다
이게 좀.. 바나나향에 사과가 은근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약간의 괴리감이 있네요.
여름 데일리로는 쿨링감이 살짝 부족해서 적합하진 않지만
겨울 데일리로는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아까전에 새 코일+새 팟에 적셔봤는데
갱쥬스 알베,아이수 알베랑 비교해보면 아이수 알로에베라 액상과 비슷한 정도의 알로에 향이 들어오고
멘솔은 갱쥬스보다 좀더 약한 느낌이에요

그냥 화학 약품향 정도 느낌인데,완전히 못쓸정도는 아니라서 추후 한통 다 비우면 재구매 의사 없는 정도입니다. 오리지널이 최고네요 역시..

30ml 액상이 없어서 폐홉액상에 씁니다

제가먹은건 입호흡용 30ml액상이고
멜론이 주로 있는 피치느낌
목긁음,멘솔 거의없고 그냥 달기만 합니다

뭔 액상에 마약을 넣어놨는지 아니면 제가 그냥
디저트계열을 되게 좋아해서 그런지 물고만 있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행복하고 그러네요

과멘파 친구한테는 달기만하고 다른건 없어서 별로라고 하고.. 사람마다 취향을 타는느낌

이름이 특이해서 먹어본 액상

야스 온더 비치라고도 하던데
칵테일 종류는 처음 먹어보기도 하고, 그동안 디저트 액상이랑
과멘 종류로만 주로 이용 했었는데
특이하기도 하고,데일리로는 약간 아주약간 무겁긴 하지만 잘 쓸수 있는 액상이다

아이수 용과 액상에 멘솔을 모두 빼고 먹으면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할것같음

디저트 좋아하는 저로써는 괜찮게 썼습니다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