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멘솔 최강자
첨했을때 쫄려서 입호읍 살짝 조지다가
괜찮다 싶어서 폐로 쓰읍~ 넘기는 순간
기침 뒤져라한 액상 진짜 호흡곤란으로
아 세상 하직하겠구나 싶었다.
얼음으로 모가지 개긁는 느낌이고
이게 한 3분 베이핑하면 관자놀이 추신수가 와서 강펀치 조낸 갈기는 느낌이고 베이핑 후냉수
먹으면 진짜 뒤지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모가지가 시렵다. 익숙해질법만 한데 정말 쿨링이 적응이 안된다.
맛은 레몬 라임 적당히 섞인 맛인데
쿨링에 비해 단맛이 잘 느껴지며
밸런스가 괜찮은데 쿨링에 좀 많이 치중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자체도 굉장히 괜찮다.
올해 여름에 1~2병 주문하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꺼 같다.
Ps.이거하고 나면 멘솔 좀 있다는 액상에서
쿨링이 안느껴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