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나는 정말 슴슴하고 밋밋한 액상을 좋아함. 특징 없는 도화지와 최대한 비슷한…
이건 나름대로 이 액상만의 특징이 있는데 그 모든거 맛. 멘솔이 다 작게 느껴진달까
아무튼 이맛은 설명할수가없다 밍밍한 액상인데. 맛은 거의 안나. 입구 빨때 연기가 혀에 직타 해야 단맛이 돌까말까 이정도고, 연기는 말그대로 차마시는 느낌인데, 복숭아나무 꽃?잎?으로 차를 우리면 이런향이 날까? 근데 이게 정말 향 말고 특징이 없어서 나로선 질리지 않는 액상임 한달 좀 지났는데 두번째 통 샀다 진짜 이렇게 특징없이 신기한 액상은 지금까지도 못봤고 앞으로도 못볼거같음
호불호는 많이 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