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프—-
탱크보이중에 청포도맛이 있는데 그맛과 상당히 흡사하다..
스무번중에 한두번씩 쇠맛이 나긴하지만 거슬리지는 않음
데일리로 피기엔 전혀 지장 없을정도로 훌륭!!..
들숨에 흘러나오는 연기에서 미묘한 배향이 난다…?
개인적으로 디톡스 알로에배라는 폈을때 뭔지모르는 기분나쁜
두통이 심해서 피지못했지만 주연엔딩은 너무 맘에듬..
디톡스나 잽쥬스보단 덜 단거 같고 가장 훌륭한 점은 입에 남도는 맛 없이 깔끔해서 좋다
목긁음은 업슴. 이게 목긁음이 있는건 특이채질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