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븐에 0.7옴언저리로 베이핑함. 옛날에 나온지 얼마안됐을때 베이핑했을땐 잘 몰랐는데 지금 다시 베이핑 하니까 크오크랑 비슷하지만 크오크 특유의 느끼한맛은 좀 덜함 근데 액상이 70vg에 날이 추워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액상보다 생각보다 진득하고 유입이 더딘느낌 숱을 좀 쳐야할듯
발라리안 0.6옴짜리임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은 거의 없고 목긁는건 하나도 없음
옛날에 먹었던 발렌티노나 와이키키보리얼이 단맛이 5라고 치면 얘는 3정도됨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달달한맛임
토마토쥬스나 설탕뿌린 토마토랑 흡사한 느낌
멘솔도 없어서 추운 겨울에 과일계열 액상이 땡길때 베이핑하면 괜찮은액상
+) 밑의 리뷰처럼 베이핑 후에 단맛이 많이 남음
예전에 버나드님 avp로 젠틀맨 브라운 먹었을때랑 맛이 비슷함
티라미수 케잌 느낌은 약간 있고 거의 스카치캔디의 느낌이 남
내가 기억하는 젠틀맨 브라운의 느낌에서 목 덜긁고 맛이 더 진한느낌
목을 많이 긁지는 않고 아주 살짝 긁는데 열댓번만 베이핑 해보면 느껴지지않을만큼 아주약간만 긁음
전체적으로 괜찮은 액상임
[역병 X 디알케미스트 나눔 당첨으로 받은 액상 후기입니다]
액상병 뚜껑따고 처음 냄새 맡았을때 쿨피스느낌남
드레이븐빌드에 베이핑 했는데 쿨피스와 비슷함
쿨피스 안먹은지 꽤돼서 분홍인지 노랑인지 모르겠지만 딱 먹자마자 쿨피스 생각이 남.
멘솔은 요즘 나오는 액상과는 다르게 은은하게 느껴짐
요즘 나오는 액상들은 멘솔이 너무 쎄서 별로인데 이건 쿨링이 쎄지 않아서 딱 좋다.
개인적으로는 화학향은 나지 않음.
맛이 은은하지만 그렇게 연한건 아니라 데일리로 좋을것같고
한동안 주력으로 사용 예정.
(대충 ㅅㅌㅊ라는뜻)
올여름 내 주력액상이었던 동경바나나
아이스팥 이후로 두병 연속으로 비운액상
달달함
비이핑할때는 쿨링이 센걸 모르겠지만 물을 마시면 목이 얼어붙는다
드레이븐에 코일을 매우 많이 낮춰서 빌드했는데 고구마케익의 맛이 느껴짐
나는 목긁는거는 하나도 못느꼈음
고구마케익의 단맛과 쿨링 제외하고는 타격감이나 목긁음같은거는 일절 느끼지못함
그리고 맛은 있지만 이거 슬러지가 ㄹㅇ 미쳤다 아이스팥보다 심한거같음..
맛과 슬러지를 바꾼 액상
적당히 달고 괜찮다
리치는 개인적으로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크리미한 수박 맛이 나는게 정확하게 수박바 빨간색부분 맛이 난다.
기분탓인지 잘 모르겠지만 쿨링은 요즘 나오는 기성만큼 시원한데 베이핑 후에 물을 마시면 다른액상들보다 목이 덜 아프다
과일계열답게 슬러지도 많이 안끼고
니코가 스템+솔트인데 개인적으로 타격감이 너무 세지않고 목긁는것도 전혀없고 적당한것같다
아쉬운점이 두개 있는데, 첫번재는 조금만 일찍 출시했더라면 여름 입호흡액상들 중에 상위권을 주름잡지않았을까 싶고, 두번째는 라인업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다들 아이스팥이랑 비교하길래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매함
모든 커뮤니티 다 뒤져바도 리뷰가 없길래 설마 하는마음으로 먹어봄
일단 스템+솔트인데다가 0.7옴빌드라 그런지 타격감이 좀 있음
목긁는거는 거의 안느껴짐
아이스팥에 비교하면 단맛은 거의 안남
쿨링은 별한개라던데 요즘 기성들이 쿨링이 세서 그런지 거의 안느껴짐
액상에서 연초계열에서 나타나는 드라이한 맛이 살짝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