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맛 + 메론맛

개인적으로 비운의 명작이라고 생각함

호불호 씨게 갈리지만 호쪽이라면 이만한 개꿀맛도리가 없다..

진심 거짓말안치고 이것만 10병넘게 먹음

슬픈것은 인기가 없어서 단종이라는것... 미리미리 사두길 바람

개인적 경험으로

발라리안 0.6에 먹는게 제일 좋았고

빌드로는

비숍에다 퓨클로 먹는게 좋았다



결론 : 내입에는 개맛있다고...

맛있음

화학향 안느껴짐

딱 딸기맛 풍선껌의 맛이 느껴짐

멘솔도 거의 없어서 내 목에는 이게 젤 편안하고 맛있음

끝맛도 되게 깔끔하고

ㄹㅇ 딸기맛 액상 간만에 잘뽑힌듯 싶다

부담스럽지 않게 매우 무난하고 정갈하다 생각함

다음에도 한병 살까함

오렌지랑 같이 샀는데 개인적으론 딸기가 더 좋다고 생각

맛있다

화학향도 안나고

상큼한 오렌지맛

내 입으로는 젤루조아라는 쭈쭈바 아이스크림의 맛과 똑같다고 느껴짐

멘솔은 엄청쌘건 아니지만 좀 있는편

끝에 입과 목에 남는 맛이 약간 텁텁한 느낌?

사먹을만 한듯

오렌지맛 액상은 전담계에선 다 별로라 생각했는데

이정도 오렌지 맛을 구현한 액상은 첨이라 생각한다

매장가서 시연해보고 바로 사옴

발라리안 0.6에 먹는게 젤 맛있는듯

개인적으로 알로에 베라류 액상중 최고라고 느껴졌음

달달한 청포도 사탕맛인데

부담스럽게 과한 느낌도 아니고

딱 깔끔한 맛표현이었음

슬러지도 딱히 안끼는듯?

넉넉히 코일 2개로 한통 다 먹었으니까
(일부러 1.0옴으로도 체크해볼라고 반절만먹고 갈았음 더쓰면 더 쓸 수 있었을듯)

암튼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하는 액상

간만에 과멘액상 하나 잘나왔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