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왠만하면 돈아까워서 끝까지는 먹는데 이건 도저히 못먹겠음.. 아메리카노에 들어가는 시럽맛밖에 느껴지지않고 무슨 꾸릿한맛도 느껴짐.. 이게 버터향인지 꿀향인지 아무튼 나하고는 맞지않음..
오히려 초코스콘이나 미슐랭브라운은 첫카토부터 맛있었는데 이건 영.. 액생 어찌해야할지 고민중..
0.6으로 시작해서 반카토도 못비우고 1.0으로도 해봤는데 그냥 코일만 버린듯함..아쉽다 정말 기대많이했는데 ㅋㅋ 아무튼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없고 지금 남은것도 어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