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달고 맛있다. 머스캣의 달달한맛과 떪은 향이 공존한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액상. 재구매의사 113%
라고 썻다가 6개월 뒤쯤 재수정함.
이제는 내 데일리 액상이 되어버린 이 액상
앞서 말했듯이
과하지 않은 단맛과 청포도 특유의 그 떪은 맛이 공존하여 빨아도 빨아도 질리지가 않는다.
굳이 단점을 하나 뽑자면, 너무 맛있어서
하루종일 쳐 물고 있음 특히 운전할때.
내가 주변에 입호흡 전담 입문시킨 사람한테도
해당 액상을 추천했는데
가래와 기침이 많이 줄었다고 좋아함 ㅋㅋㅋ
하지만 나와 같이 운전할때 하루종일 쳐물고
있어서 불만이라고 카드라.
원래 한 액상을 오래 못가져가고
이것저것 펴보는 타입인데
이것만 유일하게 10병 이상 비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