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내 좋은 추억을 함께했던
1.2.3 선발중 마무리 투수역할을 한 액상
폐호흡때는 신세카이 였지만
입호흡 기대하고 퇴근하자마자 허겁지겁 달려와 시연해보니
그냥 무난한 메론 액상..굿바이 내 추억.. 아니 허니듀라매..
타격감 살짝 있고 허니듀 느낌 물씬~정돈 아니고
살짝 감동을 깬 느낌
타격감도 살짝 묵직~해서 가슴 답답해지는 액상중 하나
(그렇게까지 윽 짜증나 이정돈 아님)
TMI: 허니듀랑 메론이랑 다른 품종이에유
많ㅇ이 드시는 과일은 머스크메론. 허니듀 메론은
살짝 덜 단데 향 느낌이 다름 (라고 현직 요리사가 개소리함)
암튼 총평하자면 내 추억 돌려내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