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롱에서도 못느낀 술 향을 코에도는 99프로 느껴진다 깔루아밀크는 양주맛이 확 느껴지지만 쿨링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야스는 과일이라 엄청 만족함 처음엔 껌에서 먹어본 과일맛 향이 나다가 양주 향이 느껴졌음 계속 피면 양주+과일향이 같이 나는데 정말 조화롭게 잘 만든거 같음 과일이 복합적이라 어려운데 복숭아향은 느껴짐 비싼 돈은 아니지만 이정도 성의는 있어야 돈 받고 팔수있다고 본다 술향의 오묘한 맛은 코에도 밖에 없다고 본다 단맛,향도 약하지 않고 부드럽게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