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리퀴드 X 레드칸탈
시나몬, 커스터드, 연초의 만남
달큰한 시나몬 디저트 연초 액상
팟디바이스의 진한맛
RTA RDA 의 풍부한맛
골드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레드썬!
리뷰의 평점 (28건)
4.0
3.0
크오크랑 비슷합니다. 방금 둘 다 베이핑하고 쓰는 글임
단맛은 골드씬이 더 잘 살렸어요. 얘가 더 맛있는 느낌까지 들기도 함
크오크가 헤이즐넛이라면 얘는 달콤한 견과류 느낌. 맛이 미묘하게 달라요.
근데 타격감은 연타할때에만 아주 약하게 느껴지고 그 마저도 크오크보단 약합니다..
(카디날 자바나 블랙유니콘 스피아민트 정도의 타격감 좋아함)
타격감충이라 재구매는 안할듯. 맛 자체로는 크오크보다 좋은 액상
골드씬에 자바 정도의 타격감이 있었더라면 디저트는 얘로 정착했을듯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액상
혹시 모르니 한통 다 비우고 후기 수정하러 올게요.
-
반병 비우고 후기 :
맛있어서 호흡기마냥 달고있게 해줍니다. 단기간 제일 많이 먹은 액상이에요
(카라멜+달콤한 견과류 라떼 <-대충 이런 맛?)
문제는 먹다보면 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한통 비우고 또 사야지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딱 한병 정도는 먹어볼만한 액상이다 싶네요
궁금하신 분은 꼭 사보세요 한병 정도는 진짜 사볼만 함
단맛은 골드씬이 더 잘 살렸어요. 얘가 더 맛있는 느낌까지 들기도 함
크오크가 헤이즐넛이라면 얘는 달콤한 견과류 느낌. 맛이 미묘하게 달라요.
근데 타격감은 연타할때에만 아주 약하게 느껴지고 그 마저도 크오크보단 약합니다..
(카디날 자바나 블랙유니콘 스피아민트 정도의 타격감 좋아함)
타격감충이라 재구매는 안할듯. 맛 자체로는 크오크보다 좋은 액상
골드씬에 자바 정도의 타격감이 있었더라면 디저트는 얘로 정착했을듯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액상
혹시 모르니 한통 다 비우고 후기 수정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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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병 비우고 후기 :
맛있어서 호흡기마냥 달고있게 해줍니다. 단기간 제일 많이 먹은 액상이에요
(카라멜+달콤한 견과류 라떼 <-대충 이런 맛?)
문제는 먹다보면 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한통 비우고 또 사야지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딱 한병 정도는 먹어볼만한 액상이다 싶네요
궁금하신 분은 꼭 사보세요 한병 정도는 진짜 사볼만 함
5.0
베이핑기간이 길면 길수록 개인적으로 goat액상.
비슷한 계열의 ry4메인 액상과 비슷한면이 살짝 있지만
액상의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클라스가 다름.
개인적으로 많이 달지 않은 적당한 당도와 커스타드의 부드러움과 크리미함이 느끼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배합된다.
보통 시나몬 액상들은 그 시나몬 특유의 달짝지근하면서 좀 질리는 맛과 향이 있는데
이액상은 시나몬의 딱 좋은 부분만 빼오고
사람들이 아 계피 그 맛 때문에 싫어라고하는 그부분은 쏙 뺐다.
연무의 질감도 더 부드럽게 느껴지며, 특히 향과 맛이 확 들어오는 일어나자마자 베이핑이거나
혹은 첫베이핑시의 맛과 향은 진짜 최고.
진짜 수많은 ry4액상들 커피액상들 기타등등을 베이핑했지만
두 손가락안에 꼽히는 액상이다.
적당히 단맛 잡아주는 밸런스 잡힌 기기로 먹으면 잘 물리지도 않음.
(버서커2는 너무 단맛과 향을 잡아서 별로..계피향까지 없애 버림)
개인적으로 위넥스h1으로 맛과 향표현은 대만족.
다만 코일 수명은 잘모르겠음.
제발 시나몬이어서 단종 안되길 바랄 뿐..
단종된다하면 진짜 몇십박스는 사놔야 손이 안떨릴 듯.
연디 중 유일하게 국내 액상인데도 인정하고 사랑하는 액상.
캐슬롱 알러지 때문에 버리고 메즈망고로 베이핑 간간이 이어가고 있다가
얘로 완전 정착하고 대만족 중.
비슷한 계열의 ry4메인 액상과 비슷한면이 살짝 있지만
액상의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클라스가 다름.
개인적으로 많이 달지 않은 적당한 당도와 커스타드의 부드러움과 크리미함이 느끼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배합된다.
보통 시나몬 액상들은 그 시나몬 특유의 달짝지근하면서 좀 질리는 맛과 향이 있는데
이액상은 시나몬의 딱 좋은 부분만 빼오고
사람들이 아 계피 그 맛 때문에 싫어라고하는 그부분은 쏙 뺐다.
연무의 질감도 더 부드럽게 느껴지며, 특히 향과 맛이 확 들어오는 일어나자마자 베이핑이거나
혹은 첫베이핑시의 맛과 향은 진짜 최고.
진짜 수많은 ry4액상들 커피액상들 기타등등을 베이핑했지만
두 손가락안에 꼽히는 액상이다.
적당히 단맛 잡아주는 밸런스 잡힌 기기로 먹으면 잘 물리지도 않음.
(버서커2는 너무 단맛과 향을 잡아서 별로..계피향까지 없애 버림)
개인적으로 위넥스h1으로 맛과 향표현은 대만족.
다만 코일 수명은 잘모르겠음.
제발 시나몬이어서 단종 안되길 바랄 뿐..
단종된다하면 진짜 몇십박스는 사놔야 손이 안떨릴 듯.
연디 중 유일하게 국내 액상인데도 인정하고 사랑하는 액상.
캐슬롱 알러지 때문에 버리고 메즈망고로 베이핑 간간이 이어가고 있다가
얘로 완전 정착하고 대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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