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한때 주력이었던, 액상
기억을 더듬어서 리뷰를 써봅니다.
pg vg 30:70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향이 진한편에 속하는 액상이라 입홉으로 많이 먹었어요.
셋팅
갤럭시즈 mtl rta
퓨즈드클랩튼 0.7옴 언저리 셋팅
리빌드 첫 입문때라 2.5가이드 썻었는데 몇바퀴 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베이핑 처음 했을때 느낌은
뭐지 이거...?
수박맛인가 멜론 맛인가 하고 갸우뚱.
두번째 베이핑부터 단맛과 수박향 (맛은 빨간 부분 향은 흰색과 껍질의 약간의 풋내 비슷한)
단맛도 많고 쿨링도 중간 정도 되어서 상당히 맛나게 먹었어요.
슬러지는 적은편이고, 베이핑 하면 할수록 맛있다 라고 적응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생액상 중 하나이지만, 요즘은 워낙 맛난 액상이 많아서.
수박맛 좋아하면 한번쯤 경험 해보기 좋은 액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