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듀와 민트, 그리고 복숭아.
당신을 달콤하게, 사랑에 빠지게 할 것입니다!
리뷰의 평점 (15건)
3.1
4.0
복숭아 맛을 상당히 좋아해서 구매한 동경 복숭아.
쿨링감도 상당해서 마음에 쏙 들었고
달달함도 과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처음에는 기침이 좀 났었는데 적응되니 참 맛있고 기침도 나지 않네요
복숭아 향이 조금 더 진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과하지 않아서 계속 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화학적인 맛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물복숭아의 맛 보다는 천도복숭아의 맛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액상입니다.
복숭아 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주일후기
칼리번 팟에 너무 무리가 갑니다
2번 리필하니 바로 맛이 변하고 역겨운 향이되네요
쿨링감도 상당해서 마음에 쏙 들었고
달달함도 과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처음에는 기침이 좀 났었는데 적응되니 참 맛있고 기침도 나지 않네요
복숭아 향이 조금 더 진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과하지 않아서 계속 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화학적인 맛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물복숭아의 맛 보다는 천도복숭아의 맛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액상입니다.
복숭아 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주일후기
칼리번 팟에 너무 무리가 갑니다
2번 리필하니 바로 맛이 변하고 역겨운 향이되네요
1.0
동경바나나의 잔잔하지만 임팩트있는 맛에 취해
홀린듯 구매해버린 동경 피치.
액상통도 너무 이쁘고 기대감 듬뿍!
뚜껑을 따서 냄새를 맡아보며 어?
들숨엔 희미한 복숭아 비슷한 맛이,
날숨엔 끓는물에 플라스틱용기를 끓였을때 맡은 그 역겨운 플라스틱향
메이드인 USA라니..천조국형님들은 플라스틱을 좋아하나봄
천상에 있는 천도복숭아 밭에 리틀보이를 떨어뜨린다음 떨어진 원폭맞은 복숭아를 주워서
액상으로 만든 바로 그맛!
행여라도 궁금하여 비싼돈들여 구매하는일이 절대없길!
당신의 탱크가 무엇이든, 무화기가 무엇이든, 절대 빠지지않는 플라스틱향을 선사하는 액상!
홀린듯 구매해버린 동경 피치.
액상통도 너무 이쁘고 기대감 듬뿍!
뚜껑을 따서 냄새를 맡아보며 어?
들숨엔 희미한 복숭아 비슷한 맛이,
날숨엔 끓는물에 플라스틱용기를 끓였을때 맡은 그 역겨운 플라스틱향
메이드인 USA라니..천조국형님들은 플라스틱을 좋아하나봄
천상에 있는 천도복숭아 밭에 리틀보이를 떨어뜨린다음 떨어진 원폭맞은 복숭아를 주워서
액상으로 만든 바로 그맛!
행여라도 궁금하여 비싼돈들여 구매하는일이 절대없길!
당신의 탱크가 무엇이든, 무화기가 무엇이든, 절대 빠지지않는 플라스틱향을 선사하는 액상!
2.0
복숭아에 쿨링 들어간 액상.
단맛도 그냥저냥 쿨링도 그냥저냥..
슬러지는 괜찮은데 솜을 자주 갈아줘야 한다. 솜을 잘 끊어줘 날 부지런히 하프하게 만드는 놈.
맛은 그냥 적당히 달달한 복숭아에 쿨링 들어갔다.
복합적인 액상을 싫어하고 단일액상을 좋아하는 베이퍼에겐 어떨지 모르겠으나, 나는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얘보다 모코블라썸이 더 맛있었는데, 그렇다고 모코블라썸이 엄청 맛있는것도 아니고..
복숭아액상은 폐홉보단 입홉이 더 맛있다고 생각함. 맛없어. 2점.
단맛도 그냥저냥 쿨링도 그냥저냥..
슬러지는 괜찮은데 솜을 자주 갈아줘야 한다. 솜을 잘 끊어줘 날 부지런히 하프하게 만드는 놈.
맛은 그냥 적당히 달달한 복숭아에 쿨링 들어갔다.
복합적인 액상을 싫어하고 단일액상을 좋아하는 베이퍼에겐 어떨지 모르겠으나, 나는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얘보다 모코블라썸이 더 맛있었는데, 그렇다고 모코블라썸이 엄청 맛있는것도 아니고..
복숭아액상은 폐홉보단 입홉이 더 맛있다고 생각함. 맛없어.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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