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랜드 리저브에는 완벽한 담배의 향과 복합적인 맛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크리미한 RY4와 훌륭한 버터스카치와 캐러멜을 넣었습니다 . 이 광고는 진짜에요!
리뷰의 평점 (19건)
3.7
4.0
사실 리로드s에 처음 먹고 명성에 비해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사기전에 기대한 것은 연초향은 덜나고 달달한 디저트 느낌이 난다고 해서 구매했거든요
리로드s에서 느낌은 캬라멜과 연초액상 특유의 비릿한 맛이 함께 느껴졌었는데
기어RTA에서는 비릿한을 좀 뭉개주면서 스카치캔디를 입에 한움큼 집에 넣고 먹는 맛입니다.
폐호흡 크오크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인데 차이점은 크오크에 비해 견과류 맛이 덜합니다.
크오크는 카라멜 + 아몬드 느낌이었다면
버터스카치는 카라멜 + 피스타치오 느낌
비슷한 맛이지만 살짝 다른 뉘앙스를 가지고 있어 크오크를 맛있게 드셨다면 추천합니다.
RDA보다는 RTA로 드셔보세요
사기전에 기대한 것은 연초향은 덜나고 달달한 디저트 느낌이 난다고 해서 구매했거든요
리로드s에서 느낌은 캬라멜과 연초액상 특유의 비릿한 맛이 함께 느껴졌었는데
기어RTA에서는 비릿한을 좀 뭉개주면서 스카치캔디를 입에 한움큼 집에 넣고 먹는 맛입니다.
폐호흡 크오크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인데 차이점은 크오크에 비해 견과류 맛이 덜합니다.
크오크는 카라멜 + 아몬드 느낌이었다면
버터스카치는 카라멜 + 피스타치오 느낌
비슷한 맛이지만 살짝 다른 뉘앙스를 가지고 있어 크오크를 맛있게 드셨다면 추천합니다.
RDA보다는 RTA로 드셔보세요
4.0
한줄 평 : 스카치 캔디 음... 오랜만에 먹어봤다.
느끼 + 디저트 + 크리미 성애자인데 딴 거 사러 갔다가 이거 시연해보고 바로 사서 나옴. 맛은 이름 그대로 "버터스카치". 스카치 캔디는 다들 아실꺼고 연초, 연초 하는데 연초가 뭐임? 그냥 달아... 크리미 느끼해... 인생 액상은 아닌데 되게 금방 먹었던 액상. 단점은 이런류의 액상이 다 그렇듯 향이 너무 쎄서 방에서 냄새가 진동하고 이 말인 즉슨 가습이가 금방 찾아옴... ㄷㄷ
느끼 + 디저트 + 크리미 성애자인데 딴 거 사러 갔다가 이거 시연해보고 바로 사서 나옴. 맛은 이름 그대로 "버터스카치". 스카치 캔디는 다들 아실꺼고 연초, 연초 하는데 연초가 뭐임? 그냥 달아... 크리미 느끼해... 인생 액상은 아닌데 되게 금방 먹었던 액상. 단점은 이런류의 액상이 다 그렇듯 향이 너무 쎄서 방에서 냄새가 진동하고 이 말인 즉슨 가습이가 금방 찾아옴... ㄷㄷ
4.0
난.. 이녀셕을 처름 탱크형 무화기로 시작 했다..
처음에는 정말 맛있게 느겨졌다.
2일에 한번 기성코일을 바꿔주면서도 꾸준히 먹기 시작 했다..
드랍, 리커브에 셋팅하여 베이핑..
매우 만족 했다.. 5병을 넘기기 전까지는..
강력한 카라멜 맛과 버터향 그리고 은은한 연초맛
한마디로 입에 스카치 사탕을 물고 연초를 피는 듯한 느낌
매우 만족하는 녀석중 하나..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1. 강력한 만큼 가습이 빠르게 온다.
2. 슬러지가 눈에 보일만큼 빠르게 낀다.
3. 맛있어서 입에 물고 살아.. 지갑이 빠르게 얇아 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정말 맛있게 느겨졌다.
2일에 한번 기성코일을 바꿔주면서도 꾸준히 먹기 시작 했다..
드랍, 리커브에 셋팅하여 베이핑..
매우 만족 했다.. 5병을 넘기기 전까지는..
강력한 카라멜 맛과 버터향 그리고 은은한 연초맛
한마디로 입에 스카치 사탕을 물고 연초를 피는 듯한 느낌
매우 만족하는 녀석중 하나..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1. 강력한 만큼 가습이 빠르게 온다.
2. 슬러지가 눈에 보일만큼 빠르게 낀다.
3. 맛있어서 입에 물고 살아.. 지갑이 빠르게 얇아 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
5.0
캐슬롱의 색다른 버전
트리베카와 캐슬롱이 오묘하게 섞인 느낌.
버터스카치의 향이 나는 견과의 향과 굉장히 흡사하게 느껴져
캐슬롱에 ry4향료 섞으면 이 맛 나겠다 싶었음.
버터스카치 특유의 단맛도 존재하며 디저트류답게 풍부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음.
이런 타입의 액상들은 바디감이 풍부할수록 굉장한 만족감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이 놈은 기대 이상을 보여준다.
브라보스와 달리 슬러지는 꽤 심한편이나 솜은 잘 안끊어 먹음.
그래봤자 어차피 슬러지때문에 하프하거나 코일 갈아야 돼.
얘는 드리퍼로 먹어야 굉장히 만족스럽다. 서브옴은 대부분 단맛 부스팅이기 때문에
과멘에 잘어울리지 이런 무거운 디저트류와는 상극이라고 생각함.
크오크, 브라보스, VCT와 또 다른 연초 계열의 액상이니 연초를 좋아한다면
위의 액상들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먹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액상. 5점
트리베카와 캐슬롱이 오묘하게 섞인 느낌.
버터스카치의 향이 나는 견과의 향과 굉장히 흡사하게 느껴져
캐슬롱에 ry4향료 섞으면 이 맛 나겠다 싶었음.
버터스카치 특유의 단맛도 존재하며 디저트류답게 풍부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음.
이런 타입의 액상들은 바디감이 풍부할수록 굉장한 만족감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이 놈은 기대 이상을 보여준다.
브라보스와 달리 슬러지는 꽤 심한편이나 솜은 잘 안끊어 먹음.
그래봤자 어차피 슬러지때문에 하프하거나 코일 갈아야 돼.
얘는 드리퍼로 먹어야 굉장히 만족스럽다. 서브옴은 대부분 단맛 부스팅이기 때문에
과멘에 잘어울리지 이런 무거운 디저트류와는 상극이라고 생각함.
크오크, 브라보스, VCT와 또 다른 연초 계열의 액상이니 연초를 좋아한다면
위의 액상들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먹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액상. 5점
COMMENTS
뱃뿌 2021-09-21 14:23:44
스카치캔디 버터맛 기대하고 샀는데 연초같은맛이 지배적이라 화학맛도 많이나고 한동안 안먹었음 근데 몇카토 비우니 맛있긴맛있다 근데 스카치캔디맛은 아직 안느껴짐 ㅜㅜ 스카치버터나 웨더스오리지날 사탕맛 액상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