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바닐라 버번향이 스며든 풍부한 단맛 크림의 향
다음으로 마카다미아와 볶은 헤이즐넛을 섞어서 두껍고 버터 같은 파이 크러스트 위에 살짝 뿌린다.
그 다음, 마무리 터치 : 매끄럽고 부드러운 담배의 향이 만족스러운 숨을 내쉬게 나타납니다.
리뷰의 평점 (163건)
4.1
5.0
노트 그대로 크리미한 견과류의 향과 함께 달콤한 꿀이 진하게 올라오는 맛.
적절한 단맛과 적절한 크리미함, 바디감을 채워주는 견과류의 향 그리고 마지막을 채워주는 꿀 향.
증기가 전반적으로 걸쭉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 몽골몽골한 증기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담뱃잎의 고소한 향이 끝에서 은은하게 퍼짐, 연초 향이라고 해서 역한 재떨이 냄새가 아닌 연송연 느낌의 향.
혹은 낙엽 태우는 향 같다는 의견도 있음
적절한 단맛과 적절한 크리미함, 바디감을 채워주는 견과류의 향 그리고 마지막을 채워주는 꿀 향.
증기가 전반적으로 걸쭉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 몽골몽골한 증기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담뱃잎의 고소한 향이 끝에서 은은하게 퍼짐, 연초 향이라고 해서 역한 재떨이 냄새가 아닌 연송연 느낌의 향.
혹은 낙엽 태우는 향 같다는 의견도 있음
2.0
대세를 따르는 것이 꼭 옳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액상.
연초향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굳이 샀을꼬..
박스 열었을 때 나는 향은 가을비가 내리는 날 낙엽이 짙게 깔려있는 공원을 거닐 때 나는 냄새
베이핑 했을 때는 땅에 깔려있는 낙엽 속에 얼굴을 파묻은 듯한 느낌.
날숨의 끝 맛에는 결국 단맛이 왈칵 올라오긴 하지만
도대체 내가 이걸 왜 샀을까 하는 생각이 코난이 범인 찾아냈을 때 지나가는 번개마냥
내 뇌를 뚜드러 패서 도저히 카토에 액상을 더 이상 채워넣을 수가 없었다.
과일액상 특히 과일+멘솔 조합을 좋아하는 베이퍼라면
반드시 가까운 매장에서 시연 후 구매를 고려해보길 추천함
연초향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굳이 샀을꼬..
박스 열었을 때 나는 향은 가을비가 내리는 날 낙엽이 짙게 깔려있는 공원을 거닐 때 나는 냄새
베이핑 했을 때는 땅에 깔려있는 낙엽 속에 얼굴을 파묻은 듯한 느낌.
날숨의 끝 맛에는 결국 단맛이 왈칵 올라오긴 하지만
도대체 내가 이걸 왜 샀을까 하는 생각이 코난이 범인 찾아냈을 때 지나가는 번개마냥
내 뇌를 뚜드러 패서 도저히 카토에 액상을 더 이상 채워넣을 수가 없었다.
과일액상 특히 과일+멘솔 조합을 좋아하는 베이퍼라면
반드시 가까운 매장에서 시연 후 구매를 고려해보길 추천함
4.0
첫 들숨에 달큰한 꿀?맛과 함께 베이스에 은은한 견과류 향이 함께 몰려 옵니다.
내 뱉으면서 향(제사향)? 탄맛 비슷무리한 향으로 마무리되는데 개인적으로 끝맛이 연초향으로 느껴지진 않지만 상당히 질리지 않을 액상으로 생각 됩니다.
내 뱉으면서 향(제사향)? 탄맛 비슷무리한 향으로 마무리되는데 개인적으로 끝맛이 연초향으로 느껴지진 않지만 상당히 질리지 않을 액상으로 생각 됩니다.
COMMENTS
오버쿨럭 2021-03-17 01:19:39
메이드 인 코리아, 12-09-2020 생산 더이상 크오크는 크오크가 아닙니다. 국내생산이후 겁나게 연한 액상이되어버렸고 저는 이제 손절치기로 했습니다. 돈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