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매장에서 시연하면서 썼던 일회용 무화기에선 은은한 단맛에 쿨링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정도였는데 구매하고 스컬s탱크에 넣어서 먹어보니 더 진해진 단맛과 알로에베라의 두배정도 되는 쿨링에 연타 장타를 자제하게 될정도였다. 한번 참고 계속 먹으면 적응은 되지만 텀을 두고 또 베이핑을 하면 또 다시 그 멘솔에 적응을 해야 할정도로 쎄다. 강한 멘솔과 목긁힘을 부담스러워 하신다면 일회용 무화기를 추천드림.
정말 맛있다.
패시지-
먼저 들숨에서는 단맛,신만 그리고 시원한쿨링으로 기분좋게 시작하고
날숨에서 느껴지는 좋은 청포도향과 다시느껴지는 단맛.
꽤나 멘솔이 쎼다. 처음 먹는다면 3번정도에 머리가 띵해진다.
그냥 맛있다. 나는 알로에베라를 반통먹고 한달뒤에 다시 피니 역겨워서 못폈던 경험이 있다.
알로에베라보다 역함이덜하고 훨신 맛있다.
클레이토샷-
썩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패시지로 먹었을때보다 단맛부스팅이 너무 강해서
단맛뿐 그이외는 다 뭉개지는 느낌이었다.
쿨링감은 좀 줄어서 멘솔을 못먹는 분들은 기성탱크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