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디알케미스트 나눔이벤트로 수령한 액상입니다.
비슷한 느낌의 액상으로는
크로닉의 블랙커런트.
블랙커런트보다 쿨링이 한단계높고
상큼&개운한 맛은 한단계 업.
단맛은 한단계 다운.
포도와 블루베리의 비율이
포도6 : 블루베리 4. 혹은 7:3
포도향이 더 지배적이며, 블루베리향은 날숨에서 은은하게나옵니다.
뭔가 입안에 끈적하게 남기보다는
마치 탄산수처럼 개운한맛이 느껴지고는
인압이 깔끔해지는 느낌. 남는게 없어서 개운하다.
쿨링은 좀 1~5중 4정도는 되는것같다.
디저트나 연초계열 베이핑하고, 약간 느끼할때
마무리로 베이핑하면 딱 좋은것 같은 액상.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