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샵 오픈

아이스 데빌 모카

The Alchemist

아이스 데빌 모카

아이스 타바코

PG/VG : 50/50

용량 : 60ml

  멘솔   연초   커피   입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모카커피의 향과 연초 그리고 시원한 멘솔이 함유된 커피연초 액상.
이인왕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초 #멘솔 #커피

리뷰의 평점 (139건)

4.1

단맛 0.7

멘솔 2.7

목긁음 1.9

바디감 2.6

상큼함 0.3

무친 20.09.25 02:12:44

[ 버쩜오미니 단일칸탈 0.9옴대 ]

4.0

금연할려고 막상 즌자담배 입문은 했는데 연초도 계속 마렵고 주력 액상을 못정해서 정처없이 변기통에 액상 쳐박고 있다면, 아데모 한 번 잡솨봐
단맛없고 쿨링도 그닥 강하지 않아서 커피, 차, 탄산 어떤 음료랑 같이 빨아도 그닥 안튀게 잘 어울리고, 슬러지 잘 안껴서 코일 유지력도 짱짱하다
요고 두어병 쟁여놓고나서 서브로 달달한 디저트, 과멘 돌려먹으면 액상 유목민 생활 끝이다 이말이야
약간의 단점이라면 무화기를 좀 탄다는 것?
속설에 따르면 드라이하고 단맛은 좀 죽이는 RTA가 1타, 그 반대인 달고 촉촉하게 뿜어주는 요즘 성향의 팟디에선 최악
기성코일을 쓰려면 그나마 노틸러스 코일, 팟디는 얼마전 출시된 긱베이프의 위넥스 스타일러스가 준수하게 뽑아준다"카더라"
내 위넥스 언제오냐고~

단맛

1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astronomy 20.09.12 19:49:16

[ avp ]

5.0

아데모 너무 맛있어 정신 나갈것 같애

단맛

1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Terry 20.09.11 18:45:03

[ avp 0.6ohm ]

5.0

연초맛액상인데 쿨링도 아니고 멘솔이 들어있어서 그게 무슨맛인가 해서 해볼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친구꺼 얻어피고 인생액상을 찾음

단맛

1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아나비 20.09.09 03:02:19

[ 파이오니어 인사이더 코일뭐엿지 0.4옴 ]

5.0

더 이상 할 말이 필요한가 연초보다 더 맛있는 연초라는 느낌이 커서 금연하게 된 액상
예전에 친구가 문득 전담 왜핌, 고기 끊고 콩고기먹는 격인데ㅋㅋ 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연초에선 아데모 맛이 안나자나 텐련아!

참고로 드라이하게 올려주는 rta로만 먹는 걸 추천함

단맛

2

멘솔

2

목긁음

3

바디감

4

상큼함

2

총점

5

하늘선장 20.08.21 02:04:28

[ 가지고 있었던 모든 전자담배 ]

5.0

재 떨 이 존 나 맛 있 어

단맛

0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5

loginic 20.08.20 18:00:49

[ 드바루 단일칸탈 0.79옴 ]

4.0

여기저기 호불호가 너무갈리는액상이라 결제할때도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크오크를 처음 먹어봤을때 보다 더 신선하다

한동안 only 크오크만 먹었고 달달하게 먹었던지라 입이 달달함에 절어서

뭔가 다른맛이 필요했는데 아데모가 첫입부터 딱 충족시켜줬다

남들은 재떨이향 쿨파스향 이런게 난다는데 내코와 입으로는 느낄수없었다 오히려 커피껌향과 맛이난다

다만 아쉬운건 연타를 자주하는 내입장에선 아직 첫카토째는 조금 부담스럽다

싫어 못먹어 정도의 역함은 아닌데 토쏠리진않는 뭔가 알수없는 역함이 올라온다

그럼에도 계속 찾게 되는 전붕이들이 말했듯...이상하게도 계속 찾게된다

마치 연초와 커피를 맛으로서 계속 찾는게 아닌듯 습관적인 느낌이다

맛자체도 맛있다란 느낌보다 실제 연초같은 느낌이고 연초에서 특유의 텁텁함을 제거한느낌이다

멘솔은 살짝 느껴질랑 말랑해서 더좋다

평소 입홉 멘솔찐따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그동안 먹었던걸 생각해보니 말도안되는 쿨링이었던거였다

한번에 하나만 먹는내게 이번엔 아데모로 한동안 정착할거같다

연초를 하다 넘어온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추천하는 액상

그리고 커피향 느끼는사람은 선택받았다고 한다 ㄱㅇㄷ

단맛

0

멘솔

2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4

OMG 20.08.18 15:11:11

[ 내 모든 입홉 RTA, 입홉 탱크, 팟시스템 ]

5.0

술마실 때 연초 피는 친구들 사이에서 늘 무너졌던 나를 승리자로 만들어 준 액상


내 인생 처음으로 대용량 김장을 하게 만든 액상


삼시세끼 밥은 안먹더라도 평생 밥 없이는 못 살 듯

아데모는 밥데모임

단맛

2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극한디저트충 20.08.07 21:04:54

[ Md 0.8옴 19w. 드바루 0.8옴 19w ]

5.0

처음 빌드하고 쯉쯉할때, 총이 있었다면 추천한 사람들 일렬종대로 모아놓고 사격하고 싶은 맛이었으나, 이거 왠걸? 한 카토를 비우기도전에 음? 이거 괜찮은데?? 하며 다음카토를 채우고...그 다음날도 똑같이 채우는 매직이....들숨때 재털이에 휴지+물+꽁초 삼위일체된 꼬릿한 향이 훅 들이치며 입안 점막을 긴장상태로 만들며, 빈약한 바디감이지만 모카의 그 향이 입천정을 훑고 지나감. 날숨때는 단맛은 거의 안나지만 pg특유의 단향이 쓸쩍 혀끝을 쌍싸다구 때리며 분출되는데 이때도 타격감이 있는듯하다. 너무 좋다. 바쁜 현대인을 위해 한줄요약 하자면,
맛없는데 맛있다. 라고 할수 있는 액상이다. 연초의 꼬릿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걸 먹어라. 클레멘타인 아니다 진심.

단맛

1

멘솔

2

목긁음

4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ultrajjang 20.08.07 10:36:30

[ 드바루 0.65옴 단일 칸탈 스페이싱 ]

5.0

그냥 멘솔담배 맛. 최고

단맛

0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0

상큼함

1

총점

5

(비공개) 20.07.31 11:27:11

[ 닷쉘 ]

5.0

의외로 별로 없네 리뷰가???
아데모 주력인 사람들 쌔고 쌧을텐데

아이스블라스트 피면 입에 남는 씁쓸함이 느껴짐
크오크와 쌍벽을 이루는 주력액상

단맛

0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5

COMMENTS

Altheim 2024-08-21 23:58:12

전담 초보라 액상 별점 보고 구입해봤는데 어딜봐도 연초인 보햄 시가맛나네요ㅋㅋㅋ

noisue 2023-10-04 20:48:34

연초 하루에 두갑 씩 피던 개헤비스모커에게 연초생각이 안나게 해주는 갓데모 첫 구매후 베이핑 할때 커피향이 쓰윽 하고 살짝 풍겨오는데 그냥 별로였다. 낚인 기분도 들고.. 그런데 한 두 카토 비우다 보면 커피향이 사라지고 중독성있는 조트구린 파스향이 나면서 이때부터 나는 아데모의 노예가 되었다 왜 파스맛에 중독이 되는건지 누가 이유좀 알려줘.이제 나는 아아와 아데모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렸어

KHS17 2023-01-05 06:32:44

가습?그게 뭔데 시@발아 슬러지?그건 또 뭔데 씨@발아 데일리로 물빨해도 가습없이 향 맛 다 느껴지고 안질림 코일도 잘 안탐 그래서 맛도 잘 안변함 디알케에서 매번 주문 할 때 마다 기본 용량이 60ml니까 한병만 사도 든든하겠지 하면서 주문해도 매번 반병 먹어갈 때 마다 두세병씩 주문 할 걸하고 후회함 데일리로 먹으면서 가습도 없고 편하게 먹기엔 최적화된 액상

Underwater 2022-12-21 17:21:26

요이통 2022-08-16 13:17:26

zxcvlast 2021-09-25 12:11:44

연초폈던 사람만 아데모 먹길 바람. 똥쌀때 들고가고, 식후땡 들고가고, 샤워전에 들고가고, 그냥 생활임

전담대장김성래 2021-09-14 15:54:27

존나맛없는데 24시간내내빨고있게됨

쓿떽 2020-11-04 12:36:47

대세는 스위든 타바코펀치입니다 여러분

거짓없는 액평가단 2020-07-25 18:10:39

좃같은맛 그래도 몇번베이프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모카맛을 찾을수 있게됨 맛있진않아서 방출하면 다시생각나서 찾게되는맛

87male 2020-06-29 10:55:39

지금처럼 흡연부스가 아닌 PC방 개인 자리에서 담배피던 시절.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기 위해 야간정액을 넣고 밤샘을 하기 위해 레X비를 구매함. 재떨이는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종이컵에 레스비를 약간 담고 그 종이컵을 재떨이로 사용함. 밤새 '미드미아','탑미아' 등등 미아를 찾음 해뜰 무렵 약 am 5:00 쯤 내 정신도 함께 미아가 되어 정신이 몽롱해짐. 나도 모르게 종이컵을 입에 가져다 대고 정신이 번쩍들며 욕을 내뱉기 시작함 친구들은 나를 보며 껄껄대며 비웃으며 큐를 돌림.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찌든 나에게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해준 추억의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