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이 4점이었는데 0점을 준 이유는 회사가 양아치라서. 샘플로 받았는데 이제 프라임처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액상이 많으니 소비하지 말자.
쿨링 센 유자차 맛이다. 어떻게 보면 잘 재현했다. 달리 설명할 단어가 없고 유자 향이 강하다.
근데 쿨링도 세고 유자 맛도 세다 보니 유자차를 계속 물고 있을 순 없는 것처럼 계속 베이핑하기는 힘들다.
말그대로 유자
쿨링은 강한편이고 단맛은 어느정도 있는편
할머니댁이 남해에 있는데 매년 이맘때쯤 유자나무에 열린 유자를 따러 간다
유자나무가 있어서 유자차를 직접 만들어먹는데 유자청은 유자 껍질을 벗겨서 세척하고 썰어넣은다음 과즙을 살짝넣고 설탕을 넣어서 재우는데 이액상이 딱 직접 만들어 먹던 유자차맛이다
없으면 생각날법한 액상
본인들의 가격정책을 따르지 않는다고 공급중단하는 회사제품
아니 전용대리점도 아니고 여러제품 복합판매하는 판매점한테까지 본인들의 가격정책 강요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곳이네
이제는 비슷한 유자액상도 많이 출시되는 상황이라 먹을 이유가 없는 액상 비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