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파괴자 솜끊어먹기의 명성은 여전한편

단맛이 주를 이루고 소다+파인애플맛이 전부인액상

솔트니코틴 알레르기가 심한편.
목긁음 기침 가슴답답 해서 못피겠네요
맛은 있습니다

크오크만 주구장창 먹다가 Xin 복숭아+연초라는 말에 한번 사봤습니다.
처음 뚜껑을 열었을때엔 정말 복숭아향이 촤악 퍼지는게 연초향 액상 맞나?라는 생각이들었고

테이스팅을 해보니.. 복숭아 물맛 + 약간의 쿨링 + 그리고 (연초 ᆢ ᆢ?) 딱 이 맛이었습니다.
연초향은 날숨에서 조금 나타나는 편이고 복숭아향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멘솔계통을 아예 못먹지만 쿨링이 약해서 괜찮았습니다.

낮은 옴에서 시연 후 추가하겠습니다.

딜린져를 펴보고 나서 핀 액상이라서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수박향에 화학향느낌은 나지않는 액상이며. 쿨링이 조금은 있는편입니다.
멘솔잘피시는분은 도전하셔도 괜찮을듯합니다

랜덤박스에서 나와서 한번 펴보았는데
콜라맛도 나지만 그보다는 조금 진한 체리향?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멘솔을 못피는 저로서는 목이 좀 아팠고요
바디감과 상큼함은 적지만 달고 목아픈 액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