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다구리 하고 맛남. 근데 무슨 맛이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음.
다들 풍선껌 맛이라고는 하는데 진짜 풍선껌 맛 그 자체이다.
무슨 풍선껌인지는 모르겠지만, 껌을 좀 좋아하는 사람이다 싶으면 이 액상 한번 빨면
"아! 이래서 풍선껌 맛이라고 한거구나" 라고 이해할 것 같다.
걍... 맛있음 히비스커스 호라서 그런 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향만 조금 세다 느껴졌음 아세톤 냄새는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데 적응되면 그냥 달달새콤한 향만 남 처음 베이핑할 때는 조금 진한 맛 같다 싶은데 계속 베이핑하다 보면 딱 좋은 달달새콤함임 목넘김 부드럽고 쿨링 센 편 아니라서 물고 있기 좋음 재구매 의사 있음!!
갠적으로 별로 였음 젤로가 단맛을 잘 못당기는 기계라 그런가 기추를 해야하나,;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고 잘만 먹는데 난 무슨 향수 맛남…호불호 강한 맛이긴함 사실 첫향에 메니큐어..? 이런느낌이라 하아 꾸역꾸역 두카토 먹고 걍 팟버림
끝맛이 나쁘지 않았기땜에 두카토 먹은듯 단거 좋아하는 편이라 몇번 먹다보면 청포도 ? 사과 같은 맛이 나는데 열대과일 같음 재구매 의사 없구
향이 넘 안맞아서 ㅜㅜ 서랍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