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맛?? 이러면서 겁나 기대했는데.. 우선 뚜껑이 안열러서 고생함..
기대를 많이하면 실망도 큼.. 근데 두번째로 산 액상이라서 그럴 수 밖에 없긴 했다
약간 화장품향 나는데 역하진 않음.. 단데… 밸런스 맞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 맛
애딕트 시리즈는 호불호 꽤 갈리는 편이니 시연 하고 사길 추천
한 팟 피고 안 핀듯
기기, 호불호를 타는 액상 같은데 화학향(시큼한 히비스커스향)이 싫다면 단맛 중점인 발라리안에 베이핑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자칫 너무 달 수도 있는 망고 베이스에 은은하게 히비스커스가 치고 올라오면서 정말 유니크한 맛이 올라옴. 베이핑하고 입 안에 맛이 많이 남는데 그것조차 너무 좋음. 1통사고 너무 맛있어서 바로 재구매한 유일한 액상. 단종되면 디어베이프가서 1인시위함. 폐호흡 출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