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낭카를 베이스로한 달달달 출발로 약간의 망고로
느끼함을 잡아준 all day vaping e juice 입니다. 특유의 향이
더 달게 느껴지는 jack flu로 완벽한 식후땡을 선사합니다.
리뷰의 평점 (26건)
3.8
3.0
처음 유튜브 리뷰 봤을때 망고맛이 강하고,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을거라는 말 보고 구입했는데
솔직히 망고맛은 별로 와닿지는 않네여 근데 향은 좀 망고향인듯
처음 들이마쉴때 혀에 닿는 단맛이 오져서 느낌 좋았는데
내뱉을때 정체를 알 수 없는 꼬릿한 비린내가 느껴집니다
리뷰 보니까 이게 잭프룻이라는 과일의 맛인거 같네여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과일의 가공된 단맛만 나는 열대과일 주스의 맛이 아니라
동남아에서 현지인이 정글나이프로 썰어서 바로 먹는 그런 열대과일의 맛 같습니다
솔직히 호불호가 안갈릴 액상은 아닙니다 이거 향 처음에 거부감이 상당하네요
한두시간 베이핑 하니까 좀 적응은 되는데 아직도 좀 그렇습니다
제 습관중에 코로 물레방아 돌리는 습관이 있는데 이거 비우면서 고쳐질거 같습니다 물레방아하면 코에 다이렉트로 꽂혀서 화들짝 놀람;
그래도 그 향이 나 가고나면 마지막에 살짝 남는 애잔한 달콤함이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달콤하고 인공향도 안나는 진짜 현지 과일의 맛이지만
저는 그 중간의 비릿한 맛이 아쉽게도 불호네여
솔직히 망고맛은 별로 와닿지는 않네여 근데 향은 좀 망고향인듯
처음 들이마쉴때 혀에 닿는 단맛이 오져서 느낌 좋았는데
내뱉을때 정체를 알 수 없는 꼬릿한 비린내가 느껴집니다
리뷰 보니까 이게 잭프룻이라는 과일의 맛인거 같네여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과일의 가공된 단맛만 나는 열대과일 주스의 맛이 아니라
동남아에서 현지인이 정글나이프로 썰어서 바로 먹는 그런 열대과일의 맛 같습니다
솔직히 호불호가 안갈릴 액상은 아닙니다 이거 향 처음에 거부감이 상당하네요
한두시간 베이핑 하니까 좀 적응은 되는데 아직도 좀 그렇습니다
제 습관중에 코로 물레방아 돌리는 습관이 있는데 이거 비우면서 고쳐질거 같습니다 물레방아하면 코에 다이렉트로 꽂혀서 화들짝 놀람;
그래도 그 향이 나 가고나면 마지막에 살짝 남는 애잔한 달콤함이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달콤하고 인공향도 안나는 진짜 현지 과일의 맛이지만
저는 그 중간의 비릿한 맛이 아쉽게도 불호네여
5.0
일단 첫 냄새을 맡았을때는 굉장히 마르키사 오리지날과 유사했음 뭔가 풍부한 백향과 향이 진했음
베이핑을 했을때는 마르키사처럼 상큼함이 다가오지 않았음. 그냥 상큼함이 아예 없는 수준
오히려 마르키사보다 부드러움이 훨씬 강했음
맛 자체는 정말 휼륭함 정말 설명란에 적혀있듯이 밥먹고 피면 진짜 세상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음
발라리안에 펴서 그른가 액상 자체도 단맛이 강한데 발라리안에 피니까 단맛이 진짜 엄청남
연타치면 좀 단맛 때문에 물린다고 해야되나....? 어쨌든 정말 맛있게 한통 비우고 있음
맛 자체도 정말 좋은데 패키지가 진짜 예쁘다.....펴본 액상 패키지중 제일 기발하고 예쁜듯
패키지 때문에 홀려서 구매하는분도 좀 있을듯
맨솔도 그다지 약한 정도는 아니기에 이정도 맨솔이면 상당히 괜찮은듯
개인적으로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무조건 있음
이 액상 때문에 빌스택스 사슴사슴 액상 종류별로 다 먹어볼듯
결론:단맛 환장하시면 데일리 액상 쌉가능
베이핑을 했을때는 마르키사처럼 상큼함이 다가오지 않았음. 그냥 상큼함이 아예 없는 수준
오히려 마르키사보다 부드러움이 훨씬 강했음
맛 자체는 정말 휼륭함 정말 설명란에 적혀있듯이 밥먹고 피면 진짜 세상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음
발라리안에 펴서 그른가 액상 자체도 단맛이 강한데 발라리안에 피니까 단맛이 진짜 엄청남
연타치면 좀 단맛 때문에 물린다고 해야되나....? 어쨌든 정말 맛있게 한통 비우고 있음
맛 자체도 정말 좋은데 패키지가 진짜 예쁘다.....펴본 액상 패키지중 제일 기발하고 예쁜듯
패키지 때문에 홀려서 구매하는분도 좀 있을듯
맨솔도 그다지 약한 정도는 아니기에 이정도 맨솔이면 상당히 괜찮은듯
개인적으로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무조건 있음
이 액상 때문에 빌스택스 사슴사슴 액상 종류별로 다 먹어볼듯
결론:단맛 환장하시면 데일리 액상 쌉가능
5.0
캠퍼로 19.5와트 부터 25와트 까지 지져봤는데 19.5에선 과일향과 상큼함 등 맛 보단 향이 두드러지고 25와트 부턴 단맛이 확 올라오면서 약간 향은 뭉개짐. 바이패스인 발라리안 풀충으로 지지면 약간 향이 매력적이지 못할 수 있으나 점점 배터리 소모되면서 출력 약해지면 향 분리가 좀 이루어져 밸런스 잡힐듯. 개인적으로 20와트 미만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음. 열대과일 특유의 비릿한듯 농밀한 향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데 이 부분을 진득한 열대과일 과즙의 느낌과 단맛으로 잘 케어 했다 봄. 캠퍼를 사용한다면 19.5 와트 부근으로 맞추고 향과 달달한 맛을 조화롭게 즐기면 되지만 발라리안으로는 좀 많이 뭉개진 맛을 느낄 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밸런스 좋은 데일리로 괜찮은 거 같음.
2.0
열대 과일향을 잘 재현했지만 그 외 다른 과일향들이 입체감 있게 표현되는 맛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열대 과일향 자체의 바디감은 살짝 있어서
액상을 반절 정도 비웠을 무렵에는 나름 괜찮게 느껴져 끝까지 비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떫고 씁쓸한 끝맛은 열대 과일이 가진 특징을 너무 잘 구현한 탓인지 오히려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액상의 맛과는 별개로 이 액상이 가진 제품 패키징이 재밌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동봉되는 약통은 따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열대 과일향 자체의 바디감은 살짝 있어서
액상을 반절 정도 비웠을 무렵에는 나름 괜찮게 느껴져 끝까지 비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떫고 씁쓸한 끝맛은 열대 과일이 가진 특징을 너무 잘 구현한 탓인지 오히려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액상의 맛과는 별개로 이 액상이 가진 제품 패키징이 재밌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동봉되는 약통은 따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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