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점수 측정 가이드

아이스 데빌 모카

The Alchemist

아이스 데빌 모카

아이스 타바코

PG/VG : 50/50

용량 : 60ml

  멘솔   연초   커피   입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모카커피의 향과 연초 그리고 시원한 멘솔이 함유된 커피연초 액상.
이인왕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초 #멘솔 #커피

리뷰의 평점 (139건)

4.1

단맛 0.7

멘솔 2.7

목긁음 1.9

바디감 2.6

상큼함 0.3

리뷰이 21.01.15 17:20:20

[ 위넥스 0.6옴 ]

3.0

그 유명하다는 아데모, 솔직히 맛없다.
담배를 맛으로 피려면 시가나 파이프를 펴야겠지?

재떨이향과 미세한 커피향, 그리고 멘솔향
아이스 블라스트나 블랙멘솔류하고 비슷한 캐릭터지만
전자담배는 기본적으로 향과 맛이 부각되는만큼
담배로 피는게 더 맛있다. 일주일에 한대씩 시가피우고
한때 블랙멘솔을 주구장창 폈지만 그쪽이 더 맛있음;;

냄새 때문에 금연하는거라면 추천은 못하지만
전자담배 액상들중 담배하고 똑같은 맛나는걸
찾는다면 추천, 담배 피는줄 알았다 ㅋㅋ

개인적으로는 재떨이향을 줄이고 쿨링좀 올리면
데일리로 맛있게 필수있을거라는 생각

누군가에게는 맛있으므로 3점
그리고 김장치고 이렇게 개성이 또렷한게 없음
참고로 본인은 스위트너 한방울이랑 쿨링에이전트 몇방울 떨궈먹는다.
이따금씩 담배맛이 떠오를때 펴주면 좋을듯

목이 칼칼하고 텁텁해서 먹다보면 자꾸 과멘으로 헹구고싶어짐

단맛

1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3

gingerVaporn 20.12.09 05:52:53

[ Tripod RTA + Kidey Puncher Kanthal A-1 . 26g ]

4.0

단맛 위주의 액상에 질려 있던차 뒤늦게 구입한 액상
이액상은 호불호가 강하다고 하여 구매를 미뤄왔습니다.
근본? 판매처에서 9미리로 주문 입호흡 무화기로만 먹어봄
솜이 타버렸나? 열어보자..!! 하프 리빌드 할 정돈 아닌데.. 목긁음 꽤 느껴지는편
과멘 액상과 번갈아 먹기 좋더군요.
손이가요 손이가..

단맛

1

멘솔

3

목긁음

5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비공개) 20.12.01 13:06:02

[ UWELL VALYRIAN 0.6Ω ]

5.0

멘솔 향과 숭늉 섞은 커피, 재떨이 향이 지나가고 나면 고소하고 달큰한 모카 향이 느껴진다.
처음 맛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맛인가 한카토를 채 비우지 못하고 팟을 씻어내고 코일도 버렸었는데
참 이상하게도 다른 액상을 맛볼 수록 그렇게 끔찍했던 아데모가 문득문득 뇌리에 스쳐 지나갔다.
두달정도 지나자 내 머릿 속은 아데모를 다시 맛보면 예전과 다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첫만남의 끔찍했던 기억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번뇌의 늪 속에서 다시 마주한 아데모는 나를 황홀경으로 이끌었다.

총점의 기준
0점: 쓰레기
1점: 한카토 비우기도 버겁다
2점: 내 입맛에는 맞지 않지만 누군가에겐 맛있다고 느껴질 수 있을 만한 여지가 있다
3점: 이따금씩 생각날 법하다
4점: 선뜻 재구매할 만하다
5점: 걸작

단맛

1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잉앵옹 20.11.25 18:38:47

[ avp, rpm80, 발라리안 ]

5.0

전담시작부터 지금까지 먹고있는 액상

단맛

1

멘솔

1

목긁음

2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5

팔치고 20.11.25 18:34:41

[ 버서커 1.5 0.6옴, 위넥스 0.6옴 ]

5.0

처음먹으면 아 이게 뭐지 낚엿네
다른액상 먹다보면 문뜩 떠올르고
아데모 입에 물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낚인게 아니였단걸 알게됬다

단맛

1

멘솔

2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boightinuit 20.11.05 19:57:58

[ 버쩜오 입퓨클 0.7 ]

5.0

연초 금연하고 1년간 과멘만 빨다가 이거 처음 먹었을 때 다시 흡연을 한 것 같은 죄책감을 잊을 수가 없다.
실제 연초를 피웠던 사람이 전자담배로 대체제를 찾는다면 이것만 있으면 된다.
지금은 없으면 불안함.

단맛

0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donkunyon 20.10.28 23:38:11

[ 드바루 단일칸탈 2.5 0.7옴 ]

3.0

곡물향+커피 한방울
약간 맵고 칼칼합니다.
소문처럼 재떨이같진 않네요

단맛

0

멘솔

2

목긁음

3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3

Ophelia 20.10.24 23:51:59

[ 위넥스 0.6 ]

5.0

사람들이 왜 킹데모 밥데모 갓데모

찬양하는지 알겠다.

아데모뿐

단맛

0

멘솔

1

목긁음

0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뱅봉지 20.10.06 20:08:24

[ UWELL CALIBURN / 위넥스 ]

0.0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을 많이 들었고 사람들에게 많이 오르내리는 아이스 데빌 모카 처음 결제할때도 조금의 흥미와 조금의 두려움이 들었고 이 친구를 팟에 넣을때 까지 불호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이 나의 마음을 붙잡았다. 하지만 한모금을 빨았을때 나는 그 어떤 액상에서도 맛보지 못하였던 세계를 문을 열게 되었다. 아데모는 밥이다. 라는 말이 비로서 어떠한 뜻인지 그 세계를 들어 볼 수 있게 되었다. 내게 아데모는 혁명이다. 원래 은단을 좋아해서 그런가 은단맛이 살짝 나는것이 내 입에는 딱 맞았다. 향도 좋았다. 재떨이 향이라는 말이 이해 가지 않았고 첫입부터 맛있었기에 대체 왜 맛없다는거지 ..곰곰히 생각하며 계속 빨았다..그럼에도 좋았다. 연초시절 자주 폈던 보헴시가 쿠바나샷에 모히또 맛을 뺀듯한 멘솔감. 나는 이렇게 데모와 사랑의 첫입을 나누었다. 만족스러웠다. 너무나 사랑스럽다. 이 녀석이.. 벌크로 김장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 심어준 입호흡 액상.

단맛

1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0

VantaBlack92 20.09.27 02:59:20

[ 버쩜오미니 카라구 ]

5.0

아데모는 '진짜'다

단맛

1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COMMENTS

Altheim 2024-08-21 23:58:12

전담 초보라 액상 별점 보고 구입해봤는데 어딜봐도 연초인 보햄 시가맛나네요ㅋㅋㅋ

noisue 2023-10-04 20:48:34

연초 하루에 두갑 씩 피던 개헤비스모커에게 연초생각이 안나게 해주는 갓데모 첫 구매후 베이핑 할때 커피향이 쓰윽 하고 살짝 풍겨오는데 그냥 별로였다. 낚인 기분도 들고.. 그런데 한 두 카토 비우다 보면 커피향이 사라지고 중독성있는 조트구린 파스향이 나면서 이때부터 나는 아데모의 노예가 되었다 왜 파스맛에 중독이 되는건지 누가 이유좀 알려줘.이제 나는 아아와 아데모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렸어

KHS17 2023-01-05 06:32:44

가습?그게 뭔데 시@발아 슬러지?그건 또 뭔데 씨@발아 데일리로 물빨해도 가습없이 향 맛 다 느껴지고 안질림 코일도 잘 안탐 그래서 맛도 잘 안변함 디알케에서 매번 주문 할 때 마다 기본 용량이 60ml니까 한병만 사도 든든하겠지 하면서 주문해도 매번 반병 먹어갈 때 마다 두세병씩 주문 할 걸하고 후회함 데일리로 먹으면서 가습도 없고 편하게 먹기엔 최적화된 액상

Underwater 2022-12-21 17:21:26

요이통 2022-08-16 13:17:26

zxcvlast 2021-09-25 12:11:44

연초폈던 사람만 아데모 먹길 바람. 똥쌀때 들고가고, 식후땡 들고가고, 샤워전에 들고가고, 그냥 생활임

전담대장김성래 2021-09-14 15:54:27

존나맛없는데 24시간내내빨고있게됨

쓿떽 2020-11-04 12:36:47

대세는 스위든 타바코펀치입니다 여러분

거짓없는 액평가단 2020-07-25 18:10:39

좃같은맛 그래도 몇번베이프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모카맛을 찾을수 있게됨 맛있진않아서 방출하면 다시생각나서 찾게되는맛

87male 2020-06-29 10:55:39

지금처럼 흡연부스가 아닌 PC방 개인 자리에서 담배피던 시절.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기 위해 야간정액을 넣고 밤샘을 하기 위해 레X비를 구매함. 재떨이는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종이컵에 레스비를 약간 담고 그 종이컵을 재떨이로 사용함. 밤새 '미드미아','탑미아' 등등 미아를 찾음 해뜰 무렵 약 am 5:00 쯤 내 정신도 함께 미아가 되어 정신이 몽롱해짐. 나도 모르게 종이컵을 입에 가져다 대고 정신이 번쩍들며 욕을 내뱉기 시작함 친구들은 나를 보며 껄껄대며 비웃으며 큐를 돌림.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찌든 나에게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해준 추억의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