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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평점 (48건)
3.4
1.0
구매해서 펴보자마자 쓰는 후기. 며칠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음.. 맛있다고들 해서 사봤는데 기대하던 상큼하고 단 라임맛은 아니였음. 요즘 데일리로 피치피치스톰 먹고있어서 (피치피치스톰이 좀 달고 쿨링감 있음) 전혀 달지 않은 느낌에 인조적인 맛이 남. 라임향은 생각보다 안쎄고 타격감이 좀 있었다. 코로나때문에 시연 못하고 샀는데 시연 했다면 구매하지 않았을것 같은 맛임. 목긁음도 생각보다 좀 있음. 생각보다 덜 단건 전 액상이 너무 달아서 그럴수도 있으니 며칠 더 먹어보고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맛은 정말 김 많~이빠진 스프라이트(김 아주 많이 빠짐;)에 라임 살짝 넣은 맛이고 좀 인조적..? 뭐라하지 이걸 여튼 좀 인조적이다. 약간 포도같기도 하고 애매하다. 아직은 애매한데..
다른 후기에서 처음엔 별로였는데 일주일 정도 펴보니 맛있다는 글을 봐서 좀만 더 존버해볼 예정.
+며칠 더 써보고 추가하는 후기
존버 쌉불가능 개별로 총점일점으로 내림 누구 주거나 나눔해야할듯
맛은 정말 김 많~이빠진 스프라이트(김 아주 많이 빠짐;)에 라임 살짝 넣은 맛이고 좀 인조적..? 뭐라하지 이걸 여튼 좀 인조적이다. 약간 포도같기도 하고 애매하다. 아직은 애매한데..
다른 후기에서 처음엔 별로였는데 일주일 정도 펴보니 맛있다는 글을 봐서 좀만 더 존버해볼 예정.
+며칠 더 써보고 추가하는 후기
존버 쌉불가능 개별로 총점일점으로 내림 누구 주거나 나눔해야할듯
4.0
민우 후기
라임?사이다? 둘다 애매하지만 제일 좋은 표현으로는 김 빠진 사이다다
하지만 김빠진 사이다에 라임 맛 첨부로 맛을 잘 잡아준거 같다
단맛만 떡칠하지 않고 꽤? 단맛과 상큼함으로 데일리로 정말 좋다!
가습이 꽤 잘 오는 편, 그리고 풀 맛이 난다는 후기도 보았는데
반병 정도 비우면 느낄수 있다. 하지만 그리 역하지 않고 다시 베이핑하면서
사이다 맛이라고 자기최면을 걸고 곧 있으면 풀 맛은 잊혀진다..
장점:무난한 단 맛과 적당한 상큼,데일리로 제격인듯하다!
단점:딱히 부각되는건 없다.무난한게 단점?
재구매율:70%,입문인 사람에게 추천.
라임?사이다? 둘다 애매하지만 제일 좋은 표현으로는 김 빠진 사이다다
하지만 김빠진 사이다에 라임 맛 첨부로 맛을 잘 잡아준거 같다
단맛만 떡칠하지 않고 꽤? 단맛과 상큼함으로 데일리로 정말 좋다!
가습이 꽤 잘 오는 편, 그리고 풀 맛이 난다는 후기도 보았는데
반병 정도 비우면 느낄수 있다. 하지만 그리 역하지 않고 다시 베이핑하면서
사이다 맛이라고 자기최면을 걸고 곧 있으면 풀 맛은 잊혀진다..
장점:무난한 단 맛과 적당한 상큼,데일리로 제격인듯하다!
단점:딱히 부각되는건 없다.무난한게 단점?
재구매율:70%,입문인 사람에게 추천.
2.0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액상 통으로 뚝배기가 부숴진 느낌이었다.
여러 평가들을 둘러보고 얻은 일반적인 총평은
'김빠진 스프라이트/사이다' '스프라이트/사이다' 등
라임 레몬을 기조로 하는 사이다계 음료란 평이었지만
내가 먹었을땐 역한 풀때기향과 화학적 비린향이
압도적이었다.
액상을 생으로 찍어 먹는게 더 맛있더라.
필자는 화학향이 역하다는 평이 지배적인 세븐데이즈사의 레즈애플 아이스도 그냥저냥 한통을 비워낼 수 있을 정도로 화학 향의 둔감함에 대해선 자신이 있었으나, 라임라임의 풀 비린내에는 차마 견디지 못한 채 팔아버렸다...
개인 입맛 차이라지만 필자의 깨져버린
대가리로는 추천한다는 말은 입이 찢어져도 못한다.
총점 2점.
개인적으로는 1점을 고려하나 같이 먹어본 친구들은
나쁘지 않은 반응이었기에 1점을 추가했다.
액상 통으로 뚝배기가 부숴진 느낌이었다.
여러 평가들을 둘러보고 얻은 일반적인 총평은
'김빠진 스프라이트/사이다' '스프라이트/사이다' 등
라임 레몬을 기조로 하는 사이다계 음료란 평이었지만
내가 먹었을땐 역한 풀때기향과 화학적 비린향이
압도적이었다.
액상을 생으로 찍어 먹는게 더 맛있더라.
필자는 화학향이 역하다는 평이 지배적인 세븐데이즈사의 레즈애플 아이스도 그냥저냥 한통을 비워낼 수 있을 정도로 화학 향의 둔감함에 대해선 자신이 있었으나, 라임라임의 풀 비린내에는 차마 견디지 못한 채 팔아버렸다...
개인 입맛 차이라지만 필자의 깨져버린
대가리로는 추천한다는 말은 입이 찢어져도 못한다.
총점 2점.
개인적으로는 1점을 고려하나 같이 먹어본 친구들은
나쁘지 않은 반응이었기에 1점을 추가했다.
COMMENTS
멘솔레담 2021-09-25 22:28:07
라임맛 기대했다가 확 들어오는 스프라이트에 위아래가 눈물짓는 맛.아래가 뭔진 알면서 묻지 말자.사실 이런 감동적인 맛과는 별개로 본인은 이 액상을 싫어하는데, 이 액상을 필두로 라임맛=스프라이트맛이라는 괴상한 공식이 생겨버렸기 때문이다. 딱히 더 할말은 없다. 스프라이트. 입문자도 조별과제에 선배님 이름 빼고싶은 사람도 모두 만족할만한 액상. 인공적인 맛은 신경쓰지 말자. 어차피 스프라이트는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