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노트 없음.
리뷰의 평점 (48건)
3.4
4.0
김빠진 사이다맛에 레몬사탕향 첨가
달달하나 멘솔은 별로없음
맛은 있다
명색이 사이다인데 멘솔이 셋으면 후ㅏㄹ씬 좋앗을듯 하다 그것이 아쉬운 부분이고 맛은 있다.
처음 빨앗을때 놀랏다 멘솔이 없어서
와트를 높여봐도.. 멘솔은 거의없다
달달해서 잘 질릴것같다. 그냥 너무나 무난한 액상
맛자체는 나쁘지 않으니 멘솔 잇는거랑 스까묵자.
빨수록 너무 아쉽다. 멘솔만 좀 있었어도 개 존맛액상이였을텐데 왜 안넣은거지? 내부에 첩자가 있는듯하다. 대가리를 깨야한다고 생각한다.
달달하나 멘솔은 별로없음
맛은 있다
명색이 사이다인데 멘솔이 셋으면 후ㅏㄹ씬 좋앗을듯 하다 그것이 아쉬운 부분이고 맛은 있다.
처음 빨앗을때 놀랏다 멘솔이 없어서
와트를 높여봐도.. 멘솔은 거의없다
달달해서 잘 질릴것같다. 그냥 너무나 무난한 액상
맛자체는 나쁘지 않으니 멘솔 잇는거랑 스까묵자.
빨수록 너무 아쉽다. 멘솔만 좀 있었어도 개 존맛액상이였을텐데 왜 안넣은거지? 내부에 첩자가 있는듯하다. 대가리를 깨야한다고 생각한다.
COMMENTS
멘솔레담 2021-09-25 22:28:07
라임맛 기대했다가 확 들어오는 스프라이트에 위아래가 눈물짓는 맛.아래가 뭔진 알면서 묻지 말자.사실 이런 감동적인 맛과는 별개로 본인은 이 액상을 싫어하는데, 이 액상을 필두로 라임맛=스프라이트맛이라는 괴상한 공식이 생겨버렸기 때문이다. 딱히 더 할말은 없다. 스프라이트. 입문자도 조별과제에 선배님 이름 빼고싶은 사람도 모두 만족할만한 액상. 인공적인 맛은 신경쓰지 말자. 어차피 스프라이트는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