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레몬 향이 들숨과 날숨 모두에서 느껴지고
마지막에 살짝 올라오는 과자의 향이 마무리를 지어주는데
과연 레몬 웨하스라고 하는 것이 잘 어울리는 액상이라고 생각된다.
단점은 살짝 목을 긁는듯하나
목을 좀 긁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미약하다.
단맛도 적절, 레몬의 상큼함이 무게감을 덜어주고 마무리까지 좋다. 추천
그냥 인생 액상 중 하나. 들숨에 레몬향 슥 나면서 뱉을 때 달다구리한 크리미한 맛나고 최고의 액상. 목긁음은 그냥 없다. 먹다보면 내가 언제 이만큼이나 먹었지라는 생각이 드는 액상.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미친듯이 주구장창 당기게 됨. 최고기록으로 3일만에 한병 다 비워봄... 액상 구할 수만 있다면 무조건 먹어보는거 강추! 참고로 본인은 계속 구해서 먹는 중ㅎㅎ 냠냠
맛은 두번째 카토까지 맛있게 베이핑하였음
크래커향은 안나고 레몬향이 지배적임 레몬향디저트 느낌??
아무래도 RDA가 아닌 팟디바이스 플라스크로 베이핑하다보니
매력적인 복합적인 향들은 표현을 못해주는게 아쉽지만
달달한 레몬향에 맛있게 먹었으나
계속 먹다보니 생강맛/에프킬라향/메비우스 yellow맛
이 세가지 맛과 향이 떠오른다 그래서 다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