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인생액상.
3년 정도의 베이핑 인생의 90%가 과일 액상이었는데 갑자기 디저트 액상이 궁금해짐.
ㄷㅇㅂㅇㅍ매장 가서 디저트 액상 펴보고 싶다고 하니 엄청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신 액상.
두 모금 시연해보고 바로 구입함.
쿠키킹, 디너레이디 등 레몬 와플이나 레몬 쿠키를 위시한 액상 중에 개인적으론 원탑.
과멘을 디저트만 피는 인간으로 바꿔놓음.
디저트 액상을 입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시연해보는 것을 추천.
디저트 특유의 느끼한 맛을 레몬향이 부담스럽지 않게 잡아주는 느낌.
개인적으로 디저트류에서 목긁음을 많이 느끼는데 전혀 느껴지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