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뚜따시 향: 레몬맛 참ing 냄시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3.6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2
상큼함 2
총점 3.6 ~ 3.7
(점수는 대부분 반올림합니다.)
방주 제작 중 크오크가 온라인에서는 거의 올품절.. 집근처 오프라인에서 4.5 받아먹는곳 제외하고 올품절이라
역병쥬스에서 리뷰 5개 이상 + 평점 3.5 이상 액상들을 골라서 구입하게 됐다
생각보다 맛이 엄청나게 진하다. 이거 이전에 엔퓨즈 블리스 망고+리치, 크로닉쥬스 망고 마시고
별 생각 없이 베이핑 했는데, 이야 둘에 비해서 확실히 엄청나게 맛이 진하다
같이 먹는 친구도 오!!! 할정도... 엄청 자극적이다.
누가 그랬는데 국산 과자중에 참ing이라는 과자 그자체다. 동의한다.
레몬크림80% + 참ing과자 15%(크림말고 과자부분만) + 5%의 미약한 커스타드(참ing 과자 크림부분에 커스타드 섞은)
딱 이거다. 가격 내가 아는 곳에서 2.2인데 5병 이상 사둘듯.
다만 말레이시아 액상답게 그놈의 특유의 큼큼한?쿰쿰한? 냄새가 조금 난다.
날숨에 심하다. 들숨에는 ㅈㄴ 진한 참ing과자인데 날숨에 약간의 큼큼함이 처음과 끝에 남는다
아쉽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맛이면 개꿀딱이지
루피몬 안산게 후회된다. 다음에 살때 껴서 사서 맛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