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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데빌 모카

The Alchemist

아이스 데빌 모카

아이스 타바코

PG/VG : 50/50

용량 : 60ml

  멘솔   연초   커피   입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모카커피의 향과 연초 그리고 시원한 멘솔이 함유된 커피연초 액상.
이인왕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초 #멘솔 #커피

리뷰의 평점 (139건)

4.1

단맛 0.7

멘솔 2.7

목긁음 1.9

바디감 2.6

상큼함 0.3

강챙 19.08.14 17:13:15

[ 버서커 V1.5 미니 MTL RTA 칸탈 0.7ohm ]

5.0

훌륭한 연초 대체품.
카페 흡연실에 있는 커피찌꺼기 재떨이 향.
있으면 매일 먹지 않지만 없으면 계속 생각난다.
과멘 액상을 사용하다가 한 카토씩 먹어주면 가습 방지도 된다.
개인적으로 연초계열 액상중엔 대체제가 없을 거 같다.

단맛

0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불꽃핫산 19.08.06 11:26:53

[ 버서커 미니 1.5/ MTL Fused clapton 6wrap/0.72옴 ]

5.0

내 ADV 액상. 어떤 입호흡기에 사용해도 항상 괜찮았음( avp제외)
커피껌 커피향이 난 후에 연초향이 나는데 그 중간의 맛이 일품이다.

단맛

1

멘솔

4

목긁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5

liilly 19.08.06 10:37:12

[ dvarw 16mm 28ga 7바퀴 ]

3.0

1년반 아데모만 폈음 다른 입호흡 액상들이 많이 안나올때 아데모를 김장해서 베이핑을 오래 했는데 질리지가 않았다
중간 중간에 다른 맛으로 바꿔보려고 했지만 다른 액상들은 물리거나 질리는데 아데모는 맛은 없지만 중독성 하나는 좋다
약간의 재떨이맛에 멘솔맛이다 커피향은 이상하게 한번도 못느껴봤다 흡연자들이 입문할때 금연하기에 정말 강추한다 단 맛은 정말 없음

단맛

2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3

흐밥 19.07.28 01:49:01

[ ]

5.0

이게 뭔 냄새야하고
이럴거면 담배를 피우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그러나 피우다보면 점점 이 액상의 진가를 알게 된다

액상 채워넣을때 액상에서 나는 기분 나쁜 꼬릿함이 있지만 정작 베이핑해보면 그렇지도 않음

정확하게 연초 냄새라고 하기도 그렇고
냄새 맡아본 사람은 심지어 달달한 냄새가 난다고 했던 사람도 있음

단맛

1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5

McQueen 19.07.25 15:38:39

[ 드바루16mm ]

4.0

다들 아데모 아데모 할때,
너무 궁금하여 구입 후 근 한달반동안
60미리 한병반을 먹었습니다.

액상의 향은 처음 먹을땐 파스맛이 지배적이었으며,
재떨이향과 뭔가 꼬릿함이 올라와
첫인상은 그닥 좋지 않았었죠.

그런데 이게 대체 뭔맛이야.. 하면서 계속 먹게되는 크오크처럼,
나도모르게 베인/드바루 조합엔 아데모만 먹게되네요.

계속 먹다보면 파스향이 좀 수그러들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약간 꼬릿한 향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재떨이향도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주는 맛이났어요.

여러 무화기들로 베이핑을 해봤으나
가장 만족스러웠던, 액상과 가장 어울렸던 기기는
베놈/드바루 조합이었습니다.

베인/드바루16 조합. 베인/드레이븐 조합.
중에서는 드바루가 커피의 꼬릿한 향을 더 잘 표현해주었고, 드레이븐은 전체적인 느낌을 골고루 올려주다보니 개인취향으로는 드바루가 더 좋았네요.

가습이 잘 오는 편인데, 아데모는 60미리 기준.
데일리로 폭풍베이핑해도 한병까지는 가습이 안왔었습니다.ㄷㄷ

한병반쯤 되니 맛이 연하게 느껴졌네요.

단맛

1

멘솔

4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액상찍먹고수 19.07.24 10:22:10

[ ]

3.0

디알에서 가장 맛있었던 액상을 꼽으라면

아망과 이 아데모를 선택 할 것 같음

입호흡으로 가장 적합한 쿨링의 강도와 날숨때 나오는 씁쓸하면서 가벼운 커피연초의 향기

연초와 멘솔을 동시에 잡고싶은 액상을 찾는다면 주저않고 일단 아데모를 권유할 것 같음

가습도 크게 오지 않고, 데일리로 아주 추천할만한 액상

단맛

0

멘솔

4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3

총점

3

조타조아 19.07.23 17:47:51

[ 드바루 밴디 MTL퓨즈드 0.8옴 20와트 ]

3.0

연초 그자체

처음에는 재떨이 맛 + 신문지맛

참고 먹다보면 커피향도 조금 나면서 계속 생각난다

이게 중독인건가...

단맛

0

멘솔

4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3

(비공개) 19.07.11 16:42:14

[ BSKR 1.5 Mini ]

2.0

파스+재떨이맛
파스맛 너무심해서 못버티겠습니다..

단맛

1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2

브라보스외길 19.07.08 17:27:04

[ 버서커 미니 1.5 ]

3.0

연초를 4년동안 안피고 먹은 액상

피시방에서 담배를 펴도 됬던 시절 커피인줄
알고 잘못들어 재떨이를 모르고 들이킨맛..

그러고 그걸 없애려고 은단을 바로 씹은듯한
멘솔향

김장 3주 담궜는데 더 묵혀봐야겠다 아직까지는 손이 가질 않음

단맛

0

멘솔

4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3

치느 19.07.06 12:01:45

[ ]

4.0

버서커와 궁합이 찰떡
버서커+아데모 조합은 진리
껌중에 녹색 커피껌맛이랑 흡사함
적당한 쿨링에 가볍지만 맛없지만은 않은 연초계열 액상 입문으로 정말 좋은 액상
일년만에 다시먹으니 연초계열은 안맞는지 방출하긴했지만
한때 버서커미니와 함께 데일리로 먹었던주력액상.

단맛

2

멘솔

2

목긁음

0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4

COMMENTS

Altheim 2024-08-21 23:58:12

전담 초보라 액상 별점 보고 구입해봤는데 어딜봐도 연초인 보햄 시가맛나네요ㅋㅋㅋ

noisue 2023-10-04 20:48:34

연초 하루에 두갑 씩 피던 개헤비스모커에게 연초생각이 안나게 해주는 갓데모 첫 구매후 베이핑 할때 커피향이 쓰윽 하고 살짝 풍겨오는데 그냥 별로였다. 낚인 기분도 들고.. 그런데 한 두 카토 비우다 보면 커피향이 사라지고 중독성있는 조트구린 파스향이 나면서 이때부터 나는 아데모의 노예가 되었다 왜 파스맛에 중독이 되는건지 누가 이유좀 알려줘.이제 나는 아아와 아데모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렸어

KHS17 2023-01-05 06:32:44

가습?그게 뭔데 시@발아 슬러지?그건 또 뭔데 씨@발아 데일리로 물빨해도 가습없이 향 맛 다 느껴지고 안질림 코일도 잘 안탐 그래서 맛도 잘 안변함 디알케에서 매번 주문 할 때 마다 기본 용량이 60ml니까 한병만 사도 든든하겠지 하면서 주문해도 매번 반병 먹어갈 때 마다 두세병씩 주문 할 걸하고 후회함 데일리로 먹으면서 가습도 없고 편하게 먹기엔 최적화된 액상

Underwater 2022-12-21 17:21:26

요이통 2022-08-16 13:17:26

zxcvlast 2021-09-25 12:11:44

연초폈던 사람만 아데모 먹길 바람. 똥쌀때 들고가고, 식후땡 들고가고, 샤워전에 들고가고, 그냥 생활임

전담대장김성래 2021-09-14 15:54:27

존나맛없는데 24시간내내빨고있게됨

쓿떽 2020-11-04 12:36:47

대세는 스위든 타바코펀치입니다 여러분

거짓없는 액평가단 2020-07-25 18:10:39

좃같은맛 그래도 몇번베이프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모카맛을 찾을수 있게됨 맛있진않아서 방출하면 다시생각나서 찾게되는맛

87male 2020-06-29 10:55:39

지금처럼 흡연부스가 아닌 PC방 개인 자리에서 담배피던 시절.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기 위해 야간정액을 넣고 밤샘을 하기 위해 레X비를 구매함. 재떨이는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종이컵에 레스비를 약간 담고 그 종이컵을 재떨이로 사용함. 밤새 '미드미아','탑미아' 등등 미아를 찾음 해뜰 무렵 약 am 5:00 쯤 내 정신도 함께 미아가 되어 정신이 몽롱해짐. 나도 모르게 종이컵을 입에 가져다 대고 정신이 번쩍들며 욕을 내뱉기 시작함 친구들은 나를 보며 껄껄대며 비웃으며 큐를 돌림.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찌든 나에게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해준 추억의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