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샵 오픈

아이스 데빌 모카

The Alchemist

아이스 데빌 모카

아이스 타바코

PG/VG : 50/50

용량 : 60ml

  멘솔   연초   커피   입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모카커피의 향과 연초 그리고 시원한 멘솔이 함유된 커피연초 액상.
이인왕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초 #멘솔 #커피

리뷰의 평점 (139건)

4.1

단맛 0.7

멘솔 2.7

목긁음 1.9

바디감 2.6

상큼함 0.3

비비빅 20.01.03 09:53:49

[ 카이푼프라임 ]

4.0

기본적이고 물리지 않는 멘솔 연초계열
연초계열 좋아하면 좋아할맛

단맛

0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1

총점

4

포스트말론 20.01.03 09:50:12

[ 드바루 22미리 0.8옴 ]

4.0

연초의 교과서.

멘솔연초를 피던 사람이면 적응하기 쉬울듯 싶다

다만, 과일향과 같은 단맛이 강조되는 액상을 먼저

접해본 사람이라면 극불호 일듯.

디알케미스트의 스테디셀러 포지션인것 같다

단맛

0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캬마 19.12.31 20:02:24

[ 버서커 1.5 미니 3.7V ]

4.0

이번 역병 디알 나눔으로 당첨되서 아데모 선택함

데일리 액상으로 명성이 자자한 액상

일단 액상 향은 파스와 재떨이냄새가 강하게 남

흡증하면 단맛은 전혀없고 적당한 멘솔과 텁텁하고 꾸리꾸리한 향이 나는데

뭔가 아메리카노같기도하고 파스같기도하고 구수한 보리차같기도한게 오묘함

사람들이 왜 데일리로 좋다하는지 이해가감

전혀 질릴거같지 않고 달지않아 부담스럽지도않고 데일리류 최강 액상같음

그리고 아주 목넘김이 묵직한게 간만에 제대로 흡증한다는 느낌이 들게 함

신기하게 스템인데도 니코뽕이 빨리오는거같기도함

총평 : 뭔가 맛있는 액상은 아닌데 중독성있고 신기한 액상

단맛

0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4

그선택이맞습니까휴먼 19.12.31 16:32:29

[ 버서커 1.5 RTA / 0.71옴 ]

4.0

나같은 과멘충에게 언제나 디저트/연초류는 어려운 도전이다.

모 커뮤에서 킹데모 킹데모 얘기를 내내 하다보니 대체 맛이 어떻길래 그런 극찬이 쏟아질까 하는 궁금증이 내내 머리에 남아있었음.

그러나 첫 문단에 기재했듯 과멘충으로서 연초/디저트류를 선뜻 장바구니에 넣기에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마침 디알케미스트가 후원하는 역병 이벤트에 당첨되어 주저없이 아데모를 신청.

흡증했을 때 첫느낌은 역시 카페 흡연실에 있는 커피찌꺼기로 만든 재떨이에 연초 몇 개비가 꽂혀있고 그 향을 맡는 느낌

멘솔도 거부감 없이 올라오고 끝에 남는 연초 특유의 텁텁함까지도 구현한 듯함

액상 자체의 완성도는 높은 것 같은데 그래도 과멘충이라 한 통 비우고 나서도 또 사서 먹을거냐 묻는다면 아직까지는 글쎄..지만 나중에는 나도 신나서 웃통 까고 킹데모 킹데모 노래를 부르고 있을지도

단맛

1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4

찬드라굽타 19.11.10 11:56:19

[ 해스터 미니 RTA / 칸탈 26ga / 0.7ohm ]

3.0

와 첫모금에 아씨 이게 뭐야
이러다 어느새 중독되버리는 액상
강한 재떨이 향과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파스맛의 멘솔 조합이 훌륭하다
커피향은 거의 안느껴지지만
커피를 마시며 베이핑하면 정말 완벽하다
왜 다들 킹데모라 하는지는 이해함
'맛있다'라고는 못하겠지만 신기할정도로 어느새 계속 물고 있는 액상

재떨이 향이 싫다면 절대 먹지마셈

아주 잘먹었지만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빨리 질려버렸다....

단맛

0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3

부앙 19.10.02 02:06:44

[ 드레이븐 MTL 퓨즈드클랩튼 0.8옴 ]

3.0

첫 뚜껑열고 거부감이 엄청나게 들었다. 믹스커피를 종이컵에 조금 남기고 담재꽁초를 버린 냄새. 하지만 먹다보면 묘하게 끌리며 물리지않고 데일리로 먹을수 있는 액상.
근데 내입엔 잘 안맞는거같다.

단맛

0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3

춘구 19.10.02 00:11:48

[ 드바루22 단일칸탈 2.5 0.8옴 ]

4.0

처음에 한두카토 먹었을때 ㄹㅇ 뉴비들 속이는 건줄 알았는데 먹다보니까 달지도 않아서 물리는거 없이 하루에 한카토씩 꼬박꼬박먹음

파스맛이 심하고 커피맛은 거의 느끼지 못했음
좀 시원하고 씁스름한 맛에 먹는 액상

슬러지는 솜하나로 30미리까진 멀쩡했는데 40미리쯤에 슬러지가 조금 낀정도

단맛

1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4

kine3285 19.09.20 01:02:45

[ 버서커 1.5 미니 칸탈26게이지 0.8옴 ]

5.0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통만 먹은 사람은 없을것
단맛, 상큼함 쥐뿔도 없는데 다 떨어지면 손발이 떨림

단맛

0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톤이 19.09.17 19:16:48

[ 칼리번 ]

4.0

들숨에서 살짝 커피향나다가 날숨에 원두씹고 입 한번 행군맛
적당한쿨링에 아주 은은한 단맛이 있음
처음먹을땐 이게 무슨맛인가 싶었는데 은근히 중독되는 녀석임
좆됐다.. 아데모의 늪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다

단맛

1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4

김상철 19.08.23 15:23:59

[ 버서커 1.5 24mm 0.7옴 단일칸탈 ]

5.0

나의 인생 액상.
혹자는 재떨이맛 + 파스맛 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저평가 될만한 표현을 쓰기엔 좀 아쉽다.

쿨링이 아닌 멘솔향이 들어가 약간의 파스맛은 나기는 한다 ㅋㅋㅋㅋ

주로 파스향이 지배적이고 커피향과 연초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맛자체가 자극적인 편이 아니라서 데일리로는 훌륭하다

단맛

0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3

총점

5

COMMENTS

Altheim 2024-08-21 23:58:12

전담 초보라 액상 별점 보고 구입해봤는데 어딜봐도 연초인 보햄 시가맛나네요ㅋㅋㅋ

noisue 2023-10-04 20:48:34

연초 하루에 두갑 씩 피던 개헤비스모커에게 연초생각이 안나게 해주는 갓데모 첫 구매후 베이핑 할때 커피향이 쓰윽 하고 살짝 풍겨오는데 그냥 별로였다. 낚인 기분도 들고.. 그런데 한 두 카토 비우다 보면 커피향이 사라지고 중독성있는 조트구린 파스향이 나면서 이때부터 나는 아데모의 노예가 되었다 왜 파스맛에 중독이 되는건지 누가 이유좀 알려줘.이제 나는 아아와 아데모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렸어

KHS17 2023-01-05 06:32:44

가습?그게 뭔데 시@발아 슬러지?그건 또 뭔데 씨@발아 데일리로 물빨해도 가습없이 향 맛 다 느껴지고 안질림 코일도 잘 안탐 그래서 맛도 잘 안변함 디알케에서 매번 주문 할 때 마다 기본 용량이 60ml니까 한병만 사도 든든하겠지 하면서 주문해도 매번 반병 먹어갈 때 마다 두세병씩 주문 할 걸하고 후회함 데일리로 먹으면서 가습도 없고 편하게 먹기엔 최적화된 액상

Underwater 2022-12-21 17:21:26

요이통 2022-08-16 13:17:26

zxcvlast 2021-09-25 12:11:44

연초폈던 사람만 아데모 먹길 바람. 똥쌀때 들고가고, 식후땡 들고가고, 샤워전에 들고가고, 그냥 생활임

전담대장김성래 2021-09-14 15:54:27

존나맛없는데 24시간내내빨고있게됨

쓿떽 2020-11-04 12:36:47

대세는 스위든 타바코펀치입니다 여러분

거짓없는 액평가단 2020-07-25 18:10:39

좃같은맛 그래도 몇번베이프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모카맛을 찾을수 있게됨 맛있진않아서 방출하면 다시생각나서 찾게되는맛

87male 2020-06-29 10:55:39

지금처럼 흡연부스가 아닌 PC방 개인 자리에서 담배피던 시절.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기 위해 야간정액을 넣고 밤샘을 하기 위해 레X비를 구매함. 재떨이는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종이컵에 레스비를 약간 담고 그 종이컵을 재떨이로 사용함. 밤새 '미드미아','탑미아' 등등 미아를 찾음 해뜰 무렵 약 am 5:00 쯤 내 정신도 함께 미아가 되어 정신이 몽롱해짐. 나도 모르게 종이컵을 입에 가져다 대고 정신이 번쩍들며 욕을 내뱉기 시작함 친구들은 나를 보며 껄껄대며 비웃으며 큐를 돌림.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찌든 나에게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해준 추억의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