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리 3일만에 다 먹을정도로 맛있었음. 듀얼은 드랍 싱글은 하데온 시타델 르슈 엘더 헤르메틱으로 먹어봤는데 엘더로 먹는게 딱 쿨링도 적당하고 맛이 산뜻함. 국내와 직구 가격의 괴리가 큰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싶음. 무화기에 따라 단맛이 너무 증폭되는 경향이 있었음. 특히 시타델 르슈 하데온 얘네는 거진 설탕물 마시는 수준인듯 내기준 요구르트 액상에서는 얘가 단연 1타
시연도 안해보고 평만 보고 구매했던 액상. 한때 굉장히 유명했던 액상이지만 요즘 잘나오는 액상들이 많아 옛날의 위상은 없어진듯. 메론계열 액상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 액상은 그나마 조금 물고있었음 다만 한통 다 비울만큼 임팩트있고 맛있었던 액상은 아님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시연 해보고 사길
50vg만 먹어봄. 맥스보다 전체적으로 평이 안좋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했음. 액상 입이 짧은편이라 대부분 30미리도 다 못비우는데 유일하게 2통 120미리 비운 액상임 다만 tfn이라 타격감이 거의 없는데 개인적으로 연초계열 9미리 기성 섞어먹으니 이부분도 보완됐음. 나름 주변에서 호불호도 크지 않은편인데 안맞은 사람은 진짜 안맞는듯. 부드럽고 하루종일 물고있기 좋은 액상